이지은 꿈샘2021년 1월 17일3분 분량쉽게 전달하는 강렬한 메시지, 미국 타임지와 팬데믹타인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쉽고 강렬해야 합니다. 단순한 빨간 프레임에 타이틀 'TIME'과 이미지만 담은 타임지 표지는 글 없이도 매체가 전달하고 싶은 의도를 독자에게 쉽고 인상깊게 전달합니다. 표지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날카롭습니다
이지은 꿈샘2020년 9월 9일4분 분량세상을 바꾸는 글의 힘, 저널리즘 글쓰기저널리즘 글쓰기는 타인을 위해 쓰는 글입니다. 형식 있는 글의 틀을 배웁니다. 타인을 위해 새로운 소식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법을 훈련하는 글쓰기입니다. 나의 글로 타인의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고,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법을 익힙니다.